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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플래너 공지

비즈비 투어플래너 여행사창업교육의 메카가 되길

여행꿀벌 2017. 11. 20. 16:35

비즈비 투어플래너 여행사창업교육을 수강하신 분들이

지난주 일요일로 30기를 넘어섰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수로 3년을 꼬박 달려왔는데요,

이제 곧 4년차에 접어 드네요.


그런데 참 기분 좋은 일은

수강하신 분들이 다들 

비즈비 투어플래너 여행사창업교육을 통해서

참 많이 배우고 생각할 기회가 됐다는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단순히 여행실무를 배우거나,

여행사의 영업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명쾌한 조언을 해 드리는 것에서 더욱...


욕심내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 거의 매달 개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수료 후 여행사를 창업하신 분, 프리랜서 플래너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으며,

꼭 여행사를 하거나 여행사 관련 일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교육중 아이디어로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밴드로 여행사를 잘 운영하고 계신 투어플러의 강해나 대표님.


전주에서 관공서 영업을 위주로 해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베로투어 김베로 대표님.


무역업을 하시면서 여행사를 병행해서 자리를 잡아가는 김장배 대표, 장성식 이사님.


러시아 전문 무역업을 하시다가 러시아 전문여행사를 창업하신 장호갑 대표님.


교육 후 바로 용감하게 창업을 하신 창원의 여행을달인 이준우 대표님.


퇴직 후 무슨 일을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투자비용이 많이드는 사업을 고려하다가

교육 후 리스크가 적고 경쟁력 있게 해낼 아이템으로 밴투어를 준비하고 계신 김설형 대표님.



목포에서 대로에 크게 간판을 걸고 창업하신 온누리여행사 박성수 대표님.


1년 반을 플래너로 활동하다가 차근차근 준비하여 부산에서 창업하신 정재희 대표님.


이미 항공업무는 베테랑이시고, 여행사도 잘 운영하셨었으나 

다시 현 시점의 상황을 배우고 재 오픈하신 투어프렌즈 오현순 대표님.


북경에서 여행사를 하고 계신 보보여행사 정원순 대표님.


스스로 여행사를 설립하고 독자적 운영을 잘 하고 계신 독립여행사 대표님들...


그리고 프리랜서 플래너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 협력자 분들...


모두 좋은 협력자이자 동반자로 함께 새로운 여행의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단순한 여행사창업교육을 넘어서, 내가 원하는 여행업을 할 수 있게 돕는 여행사창업교육의 메카.


비즈비 투어플래너 여행사창업교육이 답을 드립니다.

열린 커뮤니티인 카페에서도 허심탄회하게 질문을 남기실 수도 있습니다. 




비즈비 투어플래너 여행사창업교육 일정

www.TourPlanner.co.kr

1588-2928, 010-4313-1414